니가타에서 :니가타현 ‘기와미’

저칼로리 저지방의 건강에 좋은 일식으로 전세계에 널리 퍼진 초밥. 본래는 민물고기를 소금과 쌀밥으로 발효시킨 저장 식품이었습니다. 에도 시대에 들어와 포장마차에서 선 채로 먹는 방식의 간편한 패스트푸드로 에도에서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으며, 지금도 일본인이 매우 좋아하는 음식으로 정착되어 있습니다. 니가타현은 그러한 초밥에서 빼놓을 수 없는 ‘좋은 쌀’과 ‘좋은 생선’이 풍부한 지역으로, 일본을 대표하는 ‘초밥 지역’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.

니가타는 그 품질도 포함해 일본 제일의 쌀 생산지입니다. 니가타에서 맛 좋은 쌀이 재배되는 이유는 겨울의 눈이 가져다주는 풍부한 산 속의 물과 벼가 영글기 시작할 무렵부터 수확할 때까지의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맛 좋은 쌀 농사의 조건에 적합한 점, 그리고 전국에서도 일찍이부터 품종 개량에 노력해 온 ‘쌀농사의 장인 정신’에 있습니다. 그러한 장인 정신으로 재배된 쌀이야말로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 니가타산 ‘코시히카리’의 원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.

니가타현은 수량이 풍부한 강들이 많으며, 그러한 많은 강으로부터 산의 양분이 포함된 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양질의 플랑크톤이 생성되고 해초와 패류가 자랍니다. 그러한 먹이를 먹고 자라는 니가타 앞바다의 질 좋은 생선은 그 감칠맛이 탁월합니다. 특히, 니가타현은 ‘흰살 생선의 나라’라고 불리워질 정도로 생선의 종류도 다양하며 1년중 언제라도 맛있는 흰살 생선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 중 하나입니다.